2009년 12월 '나눔공동체 ' 라는 타이틀로 두번째 재단 소식지가 발행되었습니다.

소식지에는 다양한 재단 소식과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초록둥이 은지 작은 숨결 살리기, 보고 싶은 얼굴 - 민철이편,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꾸러기 여름캠프, 독거노인 목도리 지원사업 솜솜프로젝트, 재단 창립 5주년 기념 박원순 변호사 초청강연회 내용, 만나고 싶었습니다 - 네오미치과 안진공 원장편, 문화와 소통하다 - 김해흙빛소리편, 재성이와 재빈이 형제의 보금자리 마련 사연 등 가슴 따뜻한 사연과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소식지를 회원님들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후원회원 가정과 가게에 재단의 후원회원임을 알리는 스티커와 기부금영수증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소식지와 기부금영수증을 우편으로 보내드렸지만 주소지 변경의 사유로 재단으로 돌아온 우편물이 있습니다. 
주소지, 연락처의 변경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우편물을 재발송할 수 없습니다. 
재단 소식지와 기부금 영수증을 받지 못한 회원님이 계시면 재단으로 연락주세요. (☎.055-335-9955)

아래는 반송된 우편물 명단입니다.
 

* 반송된 우편물 수취인

유은경님, 조은여님, 김원근님, 나보현님, 강경미님, 최지형님, 한유숙님, 김득기님, 김영희님, 이문재님

반송된 우편물 수취인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재단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소식지와 기부금영수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눔의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입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